안심마을 사업 주체는 서부경찰서…주민 소통 추진
박필순 위원, 안심마을 사업 시행 주체 확인과 도시재생 연계·주민 참여형 추진 필요성 제기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 시행 주체는 서부경찰서이며 자치경찰위 지속 관여와 주민 소통 방침 표명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체감형 안심마을 사업의 시행 주체와 주민 참여를 전제로 한 추진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사전협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시행 주체가 서부경찰서이며 자치경찰위원회도 계속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박필순 위원은 주민체감형 안심마을 사업이 서부경찰서에 배정된 가운데 실제 시행 주체가 누구인지 물었다. 이어 설치물 위주 집행에 그칠 경우 사업 취지가 약해질 수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사전협의와 주민 참여를 전제로 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해당 사업의 실제 시행 주체는 서부경찰서라며 앞으로는 경찰서에만 일방적으로 맡기지 않고 자치경찰위원회도 계속 관여하면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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