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3

광주시의회 행자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예산 내실 집행 주문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보이스피싱 피해 우려에 맞춤형 홍보예산 내실 집행·광주 피해 점검·주부 활동가 참여 주문

김태봉, 상반기 보이스피싱 범행 현황 설명과 홍보 매체 확대·주부 활동가 참여 반영 약속

2022년 8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예산 집행과 광주 지역 피해 현황, 주부 활동가 참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장은 보이스피싱 문자와 영상통화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져 주민 피해 우려가 크다며, 범죄예방 맞춤형 홍보비용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내실 있게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광주 지역의 피해 사례를 물으며 예산은 세우는 것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주부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주문했다.

김태봉 자치경찰위원장은 보이스피싱이 큰 피해를 줄 뿐 아니라 20·30대 대학생과 젊은 층이 수거책으로 공범화되는 피해도 있어 국비 지원 이전부터 시비를 들여 범죄예방 활동을 해왔으며, 2021년 상반기 382건, 금년도 상반기 181건의 범행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TV와 라디오뿐 아니라 엘리베이터, 시내버스, 고속버스 등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까지 홍보 매체를 넓히고 주부 활동가 참여도 반영해 예산을 책임감 있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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