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휘경루 관리사무소 누락·운영계획 부재 논의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휘경루 60억 원 건립 사업 관리사무소 누락과 운영·관리 계획 부재 지적

시 관리사무소 누락 인정, 12월 준공 후 내년 본격 운영 계획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휘경루 건립 사업의 관리사무소 누락과 준공 이후 운영·관리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휘경루 건립 사업이 60억 원 규모임에도 관리사무소가 사업 초기에 계획과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60㎡ 규모의 관리사무소에 사무실과 당직실, 대기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모두 갖추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아울러 10월 준공 목표를 내세우면서도 준공 이후 운영·관리 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관리 공백과 완공 지연 우려를 제기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휘경루 중건 추진 당시 복원 의지에 집중한 나머지 주변 관리 기능을 미처 고려하지 못해 관리사무소가 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잘못으로 인정하고 방호와 안내, 비품 관리 등을 위해 관리사무소가 필요하다며 예산 반영 뒤 세부 관리계획을 수립해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두원 문화기반조성과장은 관리사무소가 당초 60억 원 사업비에 포함됐어야 하나 시가 이를 놓쳤다며, CCTV 설치 등과 연계해야 해 10월 준공은 어려워졌고 관리사무소를 포함해 12월까지 함께 준공한 뒤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