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8

5·18·제주 4·3 연수 인원 확대 필요성 제기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 사건 관련 연수 이수 인원 각 10명에 그쳐 확대 필요성 제기

교육연수원, 4개 기관 협업 사업이라며 인원 확대 및 분할 운영 가능성 검토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 사건 관련 연수의 이수 인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제주 4·3 사건 관련 연수의 이수 인원이 각각 10명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인원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22개 시군을 고려하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확대 운영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한경호 교육연수원장은 해당 사업이 광주교육청, 제주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연수원이 함께하는 4개 기관 협업 사업으로, 각 행사마다 지역별 1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원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필요하면 두 차례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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