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8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특수학교 자료 미비·연구학교 확대 방안 도마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특수학교 자료 미비와 연구학교 축소, 확대 방안 및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교육연구정보원장 "톱다운보다 바텀업 필요"...종단연구 결과 9월 홈페이지 공개 예정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특수학교 자료 보강과 연구학교 확대 방안, 전남교육 희망포럼 및 종단연구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교육연구정보원 홈페이지의 특수학교 자료가 2019년 이후 업로드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특수학교 연구자료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연구학교가 줄어든 배경과 함께 연구학교를 확대할 방안이 있는지, 현장에서 참여를 유도할 인센티브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아울러 전남교육 희망포럼과 종단연구의 진행 상황, 그리고 종단연구 결과의 홈페이지 공개 시점도 확인했다.

오은주 원장은 특수학교 자료가 2019년 이후 추가되지 않은 것은 연구학교 수가 줄고 특수학교 대상 연구학교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학교 확대를 위해서는 톱다운 방식보다 바텀업 방식이 필요하고, 예산과 인센티브, 시수 자율성 등 제도적 보완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종단연구는 10년 계획 가운데 올해 1년부터 6년까지의 결산 결과를 처음 보고하는 해이며, 해당 결과는 9월 홈페이지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도현 국장은 평교사들의 연구학교 참여 의지가 약하고 승진 가산점 등 인센티브가 작용하는 관행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수학교 분야는 별도로 모니터링해 보겠다고 했고, 연구학교 확대와 축소 문제에 대해 현장 의견을 계속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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