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 생활문화아트 예산·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 추경 논의
생활문화아트 풀예산 편성·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 추경 반영 타당성 지적
생활문화아트 제안형 추진 설명·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 필요성 재점검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생활문화아트 사업의 풀예산 편성과 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 추경 반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생활문화아트 사업이 동별 지원 대상과 내용, 금액 등이 정해지지 않은 채 풀예산으로 편성돼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추경이 지방채 488억원 발행을 전제로 한 만큼 반드시 시급한 사업만 반영돼야 한다며, 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 3억8천만원이 지금 당장 편성해야 할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따져 물었다.
그는 염주실내수영장에 당장 전국대회 개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해당 예산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해도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생활문화아트 사업과 미디어페스티벌 축소 계획에 대한 관련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생활문화아트는 작은도서관이나 동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정 종목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안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염주실내수영장 인증비는 중요하다고 판단해 추경에 반영했지만 당장 행사가 예정된 것은 아니라며, 관련 필요성과 자료를 다시 점검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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