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삼호특화단지 편의시설 구축·첨단산업 홍보예산 증액 논의
영암삼호특화단지 공동 편의시설 구축 사업비와 전남첨단산업 육성 홍보 예산 증액 배경 질의
국비로 옥외휴게실 20개·이동식 화장실 52개 설치, 핵심산업 홍보 위해 1억 원 증액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영암삼호특화단지 공동 편의시설 구축 사업과 전남첨단산업 육성 홍보 예산 증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전략산업국 신규 반영사업인 영암삼호특화단지 공동 편의시설 구축 사업의 내용과 사업비 규모를 묻고, 전남첨단산업 육성 홍보 예산을 1억 원 증액한 이유와 구체적인 집행 계획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영암삼호특화단지 공동 편의시설 구축 사업이 국가산단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국비로 휴게실과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라며, 삼호중공업 사내 협력회사 구간에 옥외휴게실 20개와 이동식 화장실 52개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또 총사업비는 8억 3,400만 원이고 도비 부담금은 5,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남첨단산업 육성 홍보 예산은 신규로 1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반도체 특화단지와 이차전지 생태계, 글로벌 데이터센터, 남해안 우주산업벨트 등 핵심사업을 알리기 위해 국회 토론회, 전문가 초청 포럼, 간담회, 언론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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