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문화예술 화합 대축전 16억 예산·코로나 개최 놓고 논란
영호남 문화예술 화합 대축전의 행사 기간과 16억 원 예산 적절성, 코로나 상황 개최 배경 논란
경북·전남 분산 진행에 16억 원 투입, 동서화합 상생협력 사업으로 계속 추진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영호남 문화예술 화합 대축전의 행사 기간과 구성, 16억 원 예산 편성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영호남 문화예술 화합 대축전의 행사 기간과 구성, 16억 원의 예산 규모가 적절한지,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를 물었다. 또 민선8기 출범 이후 갑자기 추경에 편성된 것인지와 지사가 바뀌어도 행사가 계속되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메인행사는 하루, 부대행사 중 일부는 이틀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북과 전남 지역에서 나뉘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산 16억 원은 부대행사 운영과 방송 홍보에 필요하고, 이 행사는 6월경 결정돼 지사 변경과 무관하게 계속 추진되는 동서화합 상생협력 사업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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