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지, 구도심 도시회복지구 용역비 3억 감액 이유 추궁
채은지 위원, 구도심 도시회복지구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 원 감액 이유와 사업 목표 추궁
김준영 본부장, 동계천 일대 사업 효과와 추가 예산 고려한 전면 재검토 필요성 강조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구도심 도시회복지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 원 감액 이유와 동계천 일대 사업 재검토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구도심 도시회복지구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비 3억 원을 감액한 이유와 사업의 구체적 목표를 물었다. 이어 해당 예산이 지난해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3억 원으로 재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면 추경에서 증액해야지 2023년 본예산에 다시 편성하겠다는 설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대상지가 동계천 일대라면서도, 이번 감액에는 불필요한 예산은 집행하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업이 동계천 일부만 복개를 걷어내는 방식으로 추진될 경우 효과와 추가 예산 투입 규모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필요한 예산과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판단해 조정하겠으며, 내년도 사업 역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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