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정교사 연수·다문화 유아 지원 대책 점검
박형대 위원, 1급 정교사 연수와 다문화 유아 지원 대책 점검
교육연수원 연합 운영 설명, 교육국 다문화 유아 비율·대응 방안 보고
2023년 7월 1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1급 정교사 연수 운영과 다문화 유아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1급 정교사 연수가 소수 교과를 대상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교육국이 내년과 내후년까지 포함해 연수 수요를 충분히 예측해 대책을 세울 수 있는지 물었다. 또 다문화 유아 비율과 언어발달 지연 비율을 제시하면서, 유아기부터 다문화 교육과 지원 계획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 교육청의 대응을 질의했다.
한경호 교육연수원장은 올 상반기에 11개 교과를 위탁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보통 소수 교과는 대학이나 관련 기관에 위탁해 전국적으로 연합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도현 교육국장은 소수 인원 교과의 연수가 경기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인원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겼고, 이를 확인한 뒤 연수원에 협조를 요청해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 유아는 전체의 6.6%이고 언어발달 지연 유아 중 다문화 유아 비율은 2023년 13%라며, 유아팀이 관련 고민을 하고 있고 전반적 대책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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