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방문의 해 예산 배분 두고 해명 요구
전남 방문의 해 사업 예산 40억여 원과 올해 31억여 원 편성액의 관계, 내년 집행 규모와 2년간 배분 방식 쟁점
관광국·관광재단 홍보 역할과 무인계측기 추가 설치 계획, 전남 방문의 해 예산 구성 설명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방문의 해 사업 예산 배분과 집행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전라남도 방문의 해 사업 예산 설명이 혼란스럽다며, 총사업비 40억여 원과 올해 편성된 31억여 원의 관계를 따져 물었다. 특히 내년에 얼마가 더 쓰이는지, 도비 100%로 표시된 사업이 2년간 어떻게 배분되는지, 무인계측기 설치와 관광재단·관광국 홍보 역할의 차이도 함께 질의했다.
김영신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라남도 방문의 해 전체 예산이 84억여 원이며, 그중 도비와 시군비가 함께 편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비만 따로 보면 2년간 40억여 원 규모이고, 신규사업과 기존 시책사업이 섞여 있어 올해와 내년에 절반씩 집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무인계측기는 현재 22개 시군에 240개 정도가 설치돼 있으며 23개를 추가하면 271개소가 된다고 설명했고, 관광국의 홍보는 기본 관광 홍보, 관광재단은 해외·국내 마케팅 등 단위사업 중심으로 역할이 나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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