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4

서용규, 호남권역재활병원 적자 원인·손실보전 과정 추궁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호남권역재활병원 적자 원인·손실보전 결정 과정·예수금 사용처 규명 요구

류미수, 코로나19 운영 차질·노사분쟁·인건비 상승에 따른 적자와 시 보전 방안 설명

2022년 8월 2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호남권역재활병원의 적자 원인과 손실보전, 예수금 사용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호남권역재활병원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흑자를 냈는데도 지난해 손실보전금 증액을 요청한 데 반대한다며, 적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노사분쟁으로 적자가 났다면 그 책임이 광주시에 있는지,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에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적자 보전 여부를 누가 결정했는지와 경영평가위원회 명단 및 회의록 공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과거 흑자로 쌓인 예수금 규모와 사용처도 명확히 밝혀 달라고 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병원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는 흑자로 운영됐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운영 차질과 노사협상 과정의 분쟁, 인건비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파업 책임은 기본적으로 병원 운영을 맡은 법인 측에 있다고 보며, 지난해 운영손실금 주장은 경영평가위원회가 의료수익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을 종합 판단해 총 4억6800만 원의 적자 가운데 2억 원은 법인이, 2억6800만 원은 시가 보전하는 방안을 추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영평가위원회 관련 자료는 병원 측과 협의해 제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했고, 병원이 현재 7억 원가량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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