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GGM 사회적 임금·성과금 체계 집중 질의
강수훈 위원, GGM 사회적 임금 미이행과 퇴사 현황·연봉 자료·성과금 체계·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예산 추궁
광주시, GGM 주거비 지원 확대와 이직률 파악·연봉 자료 협의·성과금 논의 예정·지원센터 예산 시급성 설명
2022년 8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GGM 근로자 주거비 지원, 퇴사 현황, 연봉 자료, 성과금 체계,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GGM 근로자 주거비 지원과 관련한 해명자료의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 뒤, 광주형일자리의 사회적 임금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저임금과 생계 불안, 연쇄 퇴사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로자들의 퇴사 현황과 사유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고, 임원을 포함한 근로자 연봉 자료 제출 가능 시점을 요구했다.
또한 캐스퍼 생산 실적을 거론하며 GGM의 성과금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예산이 왜 시급한지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혜숙 상생일자리팀장은 GGM 주거비 지원 대상을 무주택·연봉 기준에서 유·무주택 대리급 이하로 넓혀 212명에서 53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월 지원액도 27만2000원으로 올릴 예정이며, 공공임대 확대사업은 8월 11일 선정돼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2024년 2월 준공 목표로 공정률 15% 수준에서 추진 중이고 성과금 체계는 내년 초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GGM 이직률이 일반 기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에 따라 주거·교육·의료 등 복지 지원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퇴사자 현황과 이직률, 인원은 바로 파악하겠지만 연봉 자료는 GGM 측과 개인정보 여부를 협의한 뒤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성과금 관련 논의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국비 47%와 시비 53% 매칭 사업으로 공사 지연에 따라 2024년 2월 준공으로 조정됐고 올해 시비가 확보되지 않으면 이미 확보된 국비가 감액되거나 반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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