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5

광주시의회 행자위, 회계과 추경 편성·고시계 이전비 산출 근거 질의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회계과 공공운영비 증액과 고시계 편집실 이전비 추경 반영 사유·산출 근거 질의

고시 개정·실태조사 후 필요성 제기, 청사 공간 부족과 시설 반영에 따른 추경 편성 및 이전비 조정 설명

2022년 8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회계과 공공운영비 증액과 고시계 편집실 이전 예산의 추경 반영 사유 및 산출 근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회계과 공공운영비가 2억500만 원 증액된 가운데 기계설비 성능점검비와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비가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반영된 이유를 물었다. 이어 조직개편에 따른 사무실 정비와 청사 사인물 정비, 청사 곤도라 수선비가 적정하게 산정됐는지와 사전에 점검·준비가 가능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고시계 편집실을 13층에서 지하 1층으로 이전하는 데 4억6500만 원이 편성된 산출 근거를 따져 물었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기계설비 성능점검 예산은 국토부 고시가 지난해 8월 개정됐지만 서구청 공문이 올해 상반기에 도착해 본예산 편성 시기를 놓쳤고,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도 지난해 12월 실태조사 뒤 필요성이 제기돼 추경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조직개편과 고시계 편집실 이전 관련 예산은 본예산에 담는 것이 순리이지만 청사 공간이 매우 부족한 데다 고시업무 특성상 보안이 확보된 별도 공간이 필요해 부득이하게 추경에 올렸다고 말했다.

황인채 회계과장은 조직개편 예산은 통상 소요되는 범위에서 편성했으나 시와 의회가 함께 조정되면서 4층 입법정책실을 2층으로 옮기는 데 약 3000만 원이 추가됐고, 고시계 편집실 이전비는 당초 6억 원 이상 견적에서 조정된 금액으로 숙식이 가능한 방·화장실·샤워실·주방·세탁실 등을 포함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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