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엽서 제작 넘어 확대 필요
담양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예산과 21개교 운영 방식 점검 필요성 제기
감사편지쓰기 엽서 제작 중심 인성교육 한계와 프로그램 확대 요구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담양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예산과 21개교 인성교육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담양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예산 규모와 21개교에서 인성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물으며, 감사편지쓰기 엽서 제작만으로는 인성교육이 충분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인성교육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숙 교육장은 인성교육 관련 예산으로 엽서 제작에 약 300만 원이 들었고 실제 집행액은 134만 4000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업은 학부모연합회와 함께하는 감사편지쓰기 이벤트 성격이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별도의 인성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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