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9

전남도의회 교육위,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지원사업’ 운영·예산 질의

이름
박성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2선거구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송지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지원사업의 구체적 운영 방식과 예산 배분을 두고 질의

곡성중·옥과중 공존교실에 지원강사 2명 배치, 학교당 2400만원씩 총 4800만원 편성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지원사업의 구체적 운영 방식과 예산 배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업무보고에 담긴 '수업이 가능한 교실 만들기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과 운영 방식, 예산 배분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요청했다. 이어 이 사업이 실제로 어떤 교실을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또 학생 간 관계나 지원 과정에서의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함께 물었다.

김선수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당 사업이 공존교실 제도라며 곡성중과 옥과중 등 두 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업 시간에 교과교사의 수업을 보조하거나 협력해 개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학습활동을 돕는 방식이며, 지원 강사 2명을 채용해 주당 16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산은 인건비와 운영비, 협의회비 등을 포함해 학교당 2400만원씩, 총 4800만원이 배분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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