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지원사업 추경 시급성·상수도 기술진단 본예산 반영 필요성 제기
실향민 지원사업 추경 편성 시급성 및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본예산 반영 필요성 제기
상수도본부, 준공 단계 보강 필요에 따른 추경 반영 및 향후 기술진단 본예산 반영 노력
2022년 8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실향민 지원사업 추경 편성의 시급성과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의 본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동복댐 주변 임도개설공사와 와천리 정자 주변 정비사업 등 실향민 지원사업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해당 사업들이 추경예산에 편성될 만큼 시급한 사안인지 물었다. 아울러 실향민단체의 추가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을 감안해 선제적 대응과 소통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5년 주기로 실시하는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은 시기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만큼 추경이 아니라 본예산에 반영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의 기술진단도 사전에 예측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임도개설공사와 정자 주변 정비사업은 거의 준공 단계로, 안전펜스 등 보강 사안이 있어 추경에 반영했으며 곧 준공될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실향민단체의 요구는 지속되고 있지만 동복호 수질보전을 염두에 두면서 치유와 지원 방향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과 관련해서는 내년 말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사업으로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공정관리를 충실히 하겠으며, 앞으로는 본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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