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 늘봄학교 시범사업 운영 현황 점검

이름
박형대
정당
진보당
지역구
장흥 제1선거구 장흥읍 (기양리, 예양리, 건산리, 상리, 축내리, 관덕리, 원도리, 행원리, 연산리, 성불리, 사안리, 영전리, 송암리, 충열리, 교촌리, 동동리, 남동리, 향양리, 삼산리, 금산리, 해당리, 우산리), 장동면, 장평면, 유치면, 부산면

전남 늘봄학교 시범사업 운영 현황 점검과 학교·가정 연계 평가 필요성 제기

전남 43개교 시범 운영과 여수·해남 늘봄학교 운영 실태 보고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 늘봄학교 시범사업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전남 늘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사업 개요와 시범지역 선정 배경을 확인한 뒤, 여수와 해남의 운영 학교 수, 참여 학생 수, 운영 시간, 만족도, 지도 인력 구성, 귀가 방식,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및 개선점 등을 차례로 물었다. 아울러 이용자 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학교와 가정의 일상과 연계한 포괄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전남에서 늘봄학교를 4개 지역청, 43개교가 시범 운영 중이라고 설명하고, 초1 대상 에듀케어의 만족도가 높아 2학기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아동센터와는 협의체를 구성해 소통하고 있으며, 중복과 운영 어려움이 있는 곳은 협의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여수에서 3개교가 늘봄 시범학교로 운영 중이며 초등 1학년 약 60명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19시까지 이뤄지고 있고, 외부 강사와 자원봉사자, 기간제 교사가 참여하며 만족도는 80% 이상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천 교육장은 해남에서 5개 학교가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은 육십몇 명 정도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운영은 19시까지 진행되고, 귀가는 학부모가 직접 데리러 오거나 에듀택시를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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