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폭포 30억 원 예상…설치 장소는 용역서 선정
미디어아트 폭포조성사업 총사업비·설치 장소와 시민 체험 효과 제고 필요성 제기
총사업비 30억 원 예상, 특교세 10억 원으로 기본설계 추진 후 단계적 반영 계획
2022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미디어아트 폭포조성사업의 총사업비 편성, 설치 장소, 시민 체험 효과와 미디어아트창의도시 위상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미디어아트 폭포조성사업과 관련해 특교세 10억 원만 반영된 상태에서 총사업비가 어떻게 편성되는지와 설치 장소가 어디인지 물었다. 이어 기존 금남공원 나비폭포의 홍보와 효과가 미비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새 사업이 시민들의 미디어아트 체험과 문화향유 기회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지, 또 미디어아트창의도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질의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 폭포조성사업의 총사업비를 3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선 특교세 10억 원으로 기본설계를 추진한 뒤 나머지 비용은 사업 추이를 보며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설치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용역 과정에서 선정할 계획이며, 미디어아트창의벨트는 단계적으로 완성 중인 만큼 향후 통합 운영과 홍보를 통해 효과를 높이고 8월에는 미디어아트센터 외관 파사드도 임시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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