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무장애관광 예산 증액·신활력본부 예산 삭감 논의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무장애관광 예산 증액 요청과 관광약자 지원 확대 주문, 신활력추진본부 예산 삭감 경위 추궁

김준영 본부장, 관광객 유치보상금 추경 필요성 설명과 무장애관광 사업 확대·예산 효율 추진 방침

2022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무장애관광 예산 증액과 관광약자 지원, 신활력추진본부 예산 삭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2019년 제정된 광주광역시 무장애관광환경조성 및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관련 사업 예산 1억4000만원 증액 요청과 내일로·내국인 관광객 유치보상금의 성격을 따져 물었다. 이어 3월 개통한 무장애시티투어버스와 점자블록, 경사로, 수어통역사 배치, 시각장애인 전문 관광해설사 양성 등이 해당 조례에 따른 사업인지 확인하고 관광약자와 관련 단체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아울러 신활력추진본부의 예산 삭감과 관련해 현장 검토 없는 졸속 사업 추진이 아니었는지 본부장의 입장을 물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내일로 관광객 유치보상금은 코레일과 연계해 광주로 오는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계 등에 지급하는 인센티브 성격이라며, 코로나 완화 이후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100만명 이상 늘었고 연말까지 600만명 방문도 예상돼 기존 1억8000만원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내외 관광객과 내일로, 무안공항 이용 관광객 지원을 위해 추경 1억4000만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무장애시티투어버스는 무장애관광 사업의 출발점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도 탑승 가능한 형태이며, 무장애관광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반영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삭감에 대해서는 시 재정사정과 의회의 문제의식을 고려하면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면서도 졸속이나 불필요한 예산 반영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주어진 범위 안에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광주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