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예산 누락 경위 추궁…류미수 "지원 검토"
서용규 위원,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이전·임대료 예산 누락 경위 추궁
류미수 국장, 본예산 삭감 배경 설명·필요 시 지원 방안 검토
2022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이전·임대료 예산 누락 경위와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 이전과 임대료 관련 예산을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도 관련 예산이 누락된 경위를 물었다. 아울러 장애인회관 건립과는 별개로 현 사무실의 접근성과 겨울철 이용 여건이 열악한 만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미수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이 외진 곳의 경사진 위치에 있어 이용에 불편이 큰 상황을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예산이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것은 지난해 본예산에 편성됐다가 장애인회관을 건립 중이어서 2~3년만 참으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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