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9

송형곤, 여수 탄소중립·영산강 프로젝트·국제교류 사업 점검

이름
송형곤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고흥 제1선거구 고흥읍, 점암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두원면, 영남면

송형곤 위원, 여수 탄소중립 선도학교·영산강 프로젝트·국제교류 사업 등 교육지원청별 추진 실태 점검

여수·해남·고흥·보성·나주 등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폭력·성인지 교육·급식 문제까지 도교육청 대응 요구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여수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 지원, 영·산·강 프로젝트 동아리, 국제교육특구 사업, 작은 학교 살리기와 학교시설 집행률, 공동학구제 성과 등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형곤 위원은 여수교육지원청의 탄소중립 선도학교 운영 지원 규모와 구체적 활동 내용을 물었고, 여수와 남해교육지원청이 기후변화 환경교육 협력 MOU를 체결한 배경도 확인했다. 이어 영·산·강 프로젝트 동아리 운영의 의미와 실제 활동 지역을 따져 묻고, 교육장들에게 지역 밖 영산강으로 학생들을 보내는 것은 아닌지 확인했다.

그는 국제교육특구로 지정된 여수의 사업 규모와 지정 주체를 묻는 한편, 군 단위 교육지원청에도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는 국제교류·국제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남, 고흥, 보성, 나주의 작은 학교 살리기, 특색 교육, 학교시설 집행률, 공동학구제 성과 등을 점검하며 교육지원청별 추진 상황을 상세히 물었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과 성인지·성평등 교육, 학교급식 문제까지 도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대응을 촉구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탄소중립 선도학교 지원이 학교당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이며, 기후변화 환경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남해교육지원청과 6월 중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영·산·강 프로젝트가 영산강을 지역 환경의 중심지로 보고 공감, 참여, 포용의 뜻을 담아 운영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고흥에서 열린 작은 학교 살리기 토론회에 참석해 해남의 농산어촌 유학과 면 지역 학교 활성화 정책이 잘 추진되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경희 교육장은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가 약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시사회를 거쳐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종윤 교육장은 순천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 자료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대해 다른 교육청 자료와 비교·분석해 반성하고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전희 교육장은 학교시설 여건개선 사업 집행률이 낮은 것은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와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가 방학 중 진행돼 원인행위와 지출 시점이 늦어진 탓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자 교육장은 제한적 공동학구제 운영으로 나주에서 약 360명의 유·초·중학생이 면 지역 학교로 진학하고 있으며, 에듀버스 지원과 학교 특색 프로그램이 작은 학교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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