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8-29

양과동 시립수목원 추경 증액에 설계 미흡 지적…시, 관람로·엘리베이터 추가 설명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양과동 시립수목원 추경 4억 원 증액에 초기 설계·접근성 반영 미흡 지적

송용수, 2층 관람로·엘리베이터 추가에 따른 비용 증가 설명

2022년 8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양과동 시립수목원 조성과 관련한 추경 4억 원 증액과 설계 변경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양과동 시립수목원 조성과 관련해 추경으로 4억 원이 증액된 데 대해, BF인증을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와 장애인·노약자·어린이·임산부 접근성 확보가 당초 설계부터 반영됐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타 시·도 사례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해 용역비와 감리비까지 추가로 늘어난 것 아니냐며, 초기 계획과 설계의 미흡함을 짚었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당시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처음에는 1층 위주 관람로만 계획했지만, 이후 타 시·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층 관람로와 엘리베이터를 추가하면서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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