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추경 대폭 감액 사업 집행 사유 질의…이재남 "코로나·실효성 영향"
정다은, 추경서 90% 이상 감액 사업 다수 집행 사유 질의·안심알리미서비스 지원 등 설명 부족 지적
이재남, 코로나로 인한 집행 곤란·실효성 평가·안심번호서비스 무료 제공 구조에 따른 예산 감액 설명
2022년 8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추경에서 90% 이상 감액된 사업들의 집행 사유와 안심알리미서비스 지원, 교사동 증축 예산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다은 위원은 이번 추경에서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많다며 사업비를 다 쓰지 못한 것인지 물었다. 이어 안심알리미서비스 지원과 교사동 증축 등은 앞서 설명만으로는 예산이 집행되지 못한 사유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재남 정책국장은 코로나 국면으로 신년 하례 등 일부 사업은 환경상 집행이 어려웠고, 도농교류 체험학습 등은 실효성 평가 결과 참여도와 다른 활성화 방안을 고려해 예산을 삭감한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심번호서비스는 업체 측이 다른 부수 사업으로 충분한 수익을 내는 구조여서 거의 무료로 제공하는 상황이 발생해 예산을 감액해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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