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영광 남녀공학 전환·학교 통합·작은 학교 살리기 명칭 검토

이름
장은영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영광 지역 남녀공학 전환 준비와 영광여중 교명 선정, 백수서초·백수초 통합 반대 해소 방안 등 교육 현안 점검

작은 학교 살리기 과제 명칭 조정 검토와 농산어촌 유학마을·락뮤 공연 준비 상황 보고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광 지역 남녀공학 전환 준비 상황과 영광여중 교명 선정, 백수서초·백수초 통합 반대 해소 방안,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 및 락뮤 공연 준비, 작은 학교 살리기 과제 명칭 조정 검토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장은영 위원은 영광 지역의 남녀공학 전환 준비 상황과 영광여중 교명 선정 절차, 백수서초와 백수초 통합을 둘러싼 학부모 반대 해소 방안, 농산어촌 유학마을 조성 현황, 그리고 영광의 락뮤 공연 준비 상황을 물었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과제를 ‘작은 학교 학생 살리기’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 교육장은 영광중, 영광여중, 해룡중이 내년 3월 1일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며, 화장실·탈의실 등 공동시설 확보와 교원 연수 등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영광여중 교명은 학생은 미래지향성을, 지역민은 역사성과 정통성을 중시해 의견이 갈리는 만큼 교명선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백수서초와 백수초 통합은 학부모와 지역민의 정서적 반대를 충분히 듣고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뒤 추진하겠다고 했고, 군남·묘량 지역 유학마을 조성과 락뮤 공연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황 부교육감은 ‘작은 학교 살리기’를 ‘작은 학교 학생 살리기’로 바꾸는 제안에 대해 취지는 이해하나 다른 대안까지 포함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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