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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규, 교육용 태블릿 필요성 질의…교육청 '특수학교 539명 지급 계획'

이름
서용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서용규 위원, 교육용 태블릿PC 필요성과 상임위 감액 사유·디지털 격차 해소 및 장애학생 지원 확대 계획 질의

교육청, 활용계획·역기능 대책 미비에 따른 감액 설명과 학생 37% 활용 현황·특수학교 539명 지급 계획 및 자료 제출

2022년 8월 3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육용 태블릿PC 감액 사유와 교실 내 디지털 격차 해소, 장애학생·특수학교 스마트기기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학교정보화기기와 스마트기기의 개념 차이를 물은 뒤 태블릿PC·노트북·크롬북 등이 모두 정보화기기에 해당하는지 확인했다. 이어 학생 대상 무상 교육용 태블릿PC 제공이 새로운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하다고 보면서도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환영받지 못한 이유를 따져 물었다.

그는 교실 안 디지털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향후 태블릿PC 보급 계획도 질의했다. 아울러 장애인 의원의 시각에서 시각·청각·언어장애 학생과 특수학교에 대한 스마트기기 지원 확대와 관련 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는 정보화기기는 스마트기기와 같은 의미라며, 무상 태블릿 정책이 상임위에서 감액된 것은 사전 활용계획과 역기능 방지대책이 명확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경미 교육국장은 현재 학생 약 37%가 학교 보관형 스마트기기를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보급기기의 활용 분석과 향후 설명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고, 교육청은 관련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교실 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기기 보급이 필요하고 장애인 지원 및 특수학교 관련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환식 부교육감은 현재 계획에 특수학교 학생 539명에 대한 개인별 태블릿PC 지급이 포함돼 있다며, 장애유형에 따라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기기 특성을 더 세밀하게 검토해 올해와 내년 예산 반영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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