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정보화기기 사업 낙찰차액·입찰방식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정보화기기 사업 2단계 경쟁마스 입찰방식 따른 대규모 낙찰차액·불용 반복 우려 제기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 260억원 규모 사업 2단계 경쟁마스 적용·낙찰차액 내년 예산 반영 설명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정보화기기 사업의 2단계 경쟁마스(MAS) 입찰방식에 따른 낙찰차액과 예산 운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2021년 정보화기기 사업에서 본예산과 2차 추경을 합쳐 약 290억원을 편성했는데 낙찰차액이 49억원가량 발생했다며, 이런 차액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왜 263억원 규모 추경 사업의 입찰방식으로 다수공급 2단계 경쟁마스(MAS)를 택했는지 물었다. 심 위원은 2단계 경쟁마스가 제품 사양을 먼저 정한 뒤 할인율로 가격을 가르는 구조인 만큼 원가 책정과 할인율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내년도 스마트기기 예산 편성 때도 같은 방식만 고집하면 큰 낙찰차액과 불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낙찰차액은 협상이나 입찰 과정에서 조기에 정리해 효율적으로 돌려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시설환경기금 등 일부 기금의 설립 이후 사용 내역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선계룡 행정국장직무대리는 일정 금액 이상 물품은 2단계 경쟁입찰로 진행해 260억원 규모 사업에 2단계 경쟁마스(MAS)를 적용했고, 제품 사양을 먼저 정한 뒤 할인율로 가격을 결정하며 낙찰차액은 협상과 원가 조정으로 정리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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