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환, 종합건설본부 세입 처리 누락 지적…관행 개선 약속
안평환, 종합건설본부 세입예산액·징수결정액 차이와 특별교부세 증액분 세입 처리 누락 지적
종합건설본부, 편성·교부 시점 불일치와 업무 미숙·기존 관례 인정하며 개선 약속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종합건설본부의 세입예산액과 징수결정액 차이, 특별교부세 증액분의 세입 처리 누락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평환 위원은 종합건설본부의 세입예산액과 징수결정액 차이가 큰 점을 지적하며, 특별교부세와 재난안전특별교부세가 당초 26억원에서 50억원으로 24억원 늘어난 과정에서 정리추경을 통한 세입 처리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어 예산 총계주의 원칙상 세입·세출이 모두 편입돼야 한다며 향후 개선 방안을 따져 물었다.
이주성 토목부장은 특별한 사유는 없었고, 예산 편성 시기와 교부 시점이 맞지 않은 데다 업무 미숙이 겹쳐 발생한 일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교부 시기와 예산 편성 시기의 불일치, 세입예산을 본부 세입에 잡지 않고 총괄로 두던 관례가 있었다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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