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7-19

전남도의회 농수산위, 원전 오염수 수산피해·전염병 대응 점검

이름
강정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2선거구 봉강면, 옥룡면, 옥곡면, 진상면, 진월면, 다압면, 광영동

전남도 농수산위,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따른 수산피해·전염병 확산 대응 점검

방사능 조사 확대 공개·법정전염병 피해 현황·생태관 활성화 방안 질의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피해와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 대응, 과학관·생태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정일 위원은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피해와 수산생물 전염병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방사능 조사 확대와 결과 공개 상황을 확인했다. 또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 등 법정전염병 피해 현황과 대응 대책, 양식장 기생충·세균 검출이 많은 원인과 개선책을 물었다.

아울러 과학관은 관람객과 수입이 늘었지만 생태관은 실적이 저조하다며 원인과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방사능 조사 결과를 누리집에 주 2회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답했다. 또 수산생물 법정전염병 26종에 대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고, 발생 시에는 방역 조치와 역학조사, 격리·이동 제한으로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흰다리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은 올해 8개소에서 약 180만 마리가 폐사했지만 아직 피해액은 산정하기 어렵다고 했고, 생태관은 수해와 휴관, 수조 공사 영향이 있었으며 개관 후 체험프로그램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