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위원, 감정노동자 치유프로그램 집행잔액 발생 경위 질타
홍기월 위원, 감정노동자 치유프로그램 대면행사 중심 추진에 따른 집행잔액 발생 경위 추궁
김용만 노동정책관, 코로나19로 사업 축소에 따른 집행잔액 발생 설명 및 하반기 예산 소진 계획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감정노동자 치유프로그램 집행잔액 발생과 온라인 교육 도입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감정노동자 치유프로그램 보호교육을 대면행사 중심으로 추진하면서 집행잔액이 발생한 경위를 따졌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웨비나 등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면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온라인 행사를 능동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해당 사업이 민원실과 콜센터 등 공공부문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치유·교육사업으로 대부분 대면 방식이었으며, 코로나19로 사업이 축소되면서 이월예산까지 포함해 집행잔액이 많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상반기에 치유프로그램으로 이미 1천만 원을 사용했고, 10월과 11월 중 보호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남은 예산도 소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방식도 적극 강구해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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