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어학교 교육기간 짧다 지적…귀어·귀촌 임대사업 지원 필요
귀어학교 5주 신규교육·2주 수료자 교육으로는 현장 정착 한계, 실무교육 강화 필요
귀어·귀촌자 초기 자본 부담 완화 위한 임대사업 지원 방안 검토
2023년 7월 19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귀어학교 교육 강화와 귀어·귀촌자 임대사업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귀어학교의 5주 신규교육과 2주 수료자 교육이 어업 현장에 정착하기에는 너무 짧다며 실무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귀농·귀촌처럼 귀어·귀촌자에게도 임대사업이 필요하다며 초기 자본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은 현재 신규자 대상 5주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교육과 졸업 후 현장이주교육, 1대1 멘토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임대사업은 현재 없지만 좋은 방법으로 생각된다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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