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9-16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 1년, 이용 확대·공간 부족 해법 논의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 운영 1년 근로자 수·이용 만족도 점검과 타 산단 확대·공간 부족 대응 질의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 하루 1200벌 처리 설비에도 이용 확대 더뎌 신규 수요 발굴·공간 확충 검토 설명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의 운영 1년 성과와 이용 현황, 다른 산단으로의 확대, 공간 부족 문제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하남산단 작업복 세탁소가 운영 1년을 맞은 만큼 근로자 수와 이용 만족도를 파악했는지 물었다. 이어 다른 산단으로의 확대 계획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 특히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했다.

김용만 노동정책관은 세탁소에 근로자 13명이 일하고 있으며 하루 1200벌 처리 용량을 갖췄지만 현재는 158벌가량을 세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거부터 세탁, 배송까지 지원해 이용 만족도가 높고 하복 500원, 동복 10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하지만 기존 거래 세탁업체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신규 수요를 발굴하느라 이용 확대 속도는 다소 더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인근 산단까지 홍보하고 있으며, 분류와 손작업 공간이 부족한 문제는 인지하고 있는 만큼 물량 확대 추이를 보며 공간 확충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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