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월, 고속도로·영락공원 진입로 사업비 이월 사유 추궁
홍기월, 고속도로·영락공원 진입로 사업비 이월 사유와 사업 지연 경위 추궁
도로과, 설계용역 착수·민원·보상 협의 지연에 따른 이월 설명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하남~장성 삼계 고속도로와 영락공원 진입로 개설 사업비 이월 사유, 사업 추진 지연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홍기월 위원은 광주 하남~장성 삼계 고속도로 사업비와 영락공원 진입로 개설 사업비가 이월된 사유를 따져 물으며, 예산 편성 이후 업체 선정과 사업 추진이 지연된 배경을 질의했다. 아울러 영락공원 진입로 개설과 관련한 민원 및 보상 협의 지연 과정에서 시 측의 책임이 있었는지도 물었다.
백남인 도로과장은 광주 하남~장성 삼계 고속도로 사업의 경우 설계용역이 2021년 12월 30일 착수돼 해당 연도 예산 10억원을 집행하지 못하고 전액 이월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수행능력평가와 계약 등 업체 선정 절차에 시간이 걸렸을 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영락공원 진입로 개설 사업은 주민 반대 민원과 토지보상 협의 지연,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 등으로 손실보상액이 연말에야 최종 결정돼 이월됐으며, 시 측의 잘못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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