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관사 등급 구분·지원 기준 점검 요구
관사 1·2·3급 구분 방식의 교육적 부적절성 및 지원 기준 점검 필요성 제기
1급 관사 매각, 통합공과금 사용자 부담 전환, 3급 관사 비품비 연 30만 원 지원
2023년 9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관사 등급 구분 방식과 운영비·비품 구입비 지원 기준, 농어촌 지역 관사 공급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형대 위원은 관사를 1급, 2급, 3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이 교육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과거 1·2급 관사에 지원되던 운영비와 비품 구입비가 어떤 기준으로 적용되는지 따져 묻고,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관사 공급 부족과 배정 문제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1급 관사는 현재 없고 매각됐다고 설명했다. 또 2021년부터 통합공과금은 사용자 부담으로 전환됐으며, 비품 구입비는 현재 3급 관사에만 연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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