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9-16

성과율 105%인데 잔액 1000만 원…박필순 추궁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주민자치 시범동 사업 성과율 105%에도 집행잔액 1000만 원 발생 이유·정리추경 미조정 추궁

최선영, 16개 시범동 중 11개 동 차등배분 과정서 각 동 100만 원씩 남아 잔액 1000만 원 발생 설명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자치 시범동 사업의 집행잔액 1000만 원 발생 이유와 정리추경 미조정 경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주민자치 시범동 사업 예산 5억9300만 원 가운데 집행잔액 1000만 원이 남은 이유를 물었다. 박 위원은 사업 성과율이 105%로 나타난 만큼 사업이 잘 추진된 것으로 보이는데도 왜 잔액이 발생했고 정리추경에서 조정하지 못했는지 따져 물었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 시범동 사업은 1·2차 평가를 거쳐 S·A·B·C 등급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6개 시범동 가운데 11개 동에 차등 배분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각 동마다 100만 원씩 남아 1000만 원의 잔액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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