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스마트 회의실 이월·예산 증액 경위 점검
박필순 위원, 스마트 회의실 리모델링 이월 사유·예산 증액 경위와 청사관리 예산 집행 점검
광주시, 회의실 범위 확대와 벤치마킹 반영 지연에 따른 이월 및 크리스마스트리 비용 정산 구조 설명
2022년 9월 16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스마트 회의실 리모델링 이월과 예산 증액 경위, 청사관리 관련 크리스마스트리 비용 및 예비비 잔액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스마트 회의실 리모델링의 명시이월과 사고이월이 동일 사업인지, 예산이 늘어난 이유와 사업이 언제 지연됐는지, 이월 사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청사관리 관련 크리스마스트리 비용과 예비비 잔액이 남은 이유도 함께 따져 물었다.
황인채 회계과장은 당초 3억 원 규모로 영상장비를 보강하는 스마트 회의실을 계획했지만 회의실 부족과 비교 견학, 중회의실에 더해 소회의실까지 포함하는 범위 확대로 사업비가 4억 원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추경 편성 이후 설계와 선진지 견학, 사업범위 조정으로 일정이 늦어져 올해 2월 착수해 4월 마무리하면서 이월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석웅 자치행정국장은 해당 예산이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반영된 뒤 지난해 8월 설계용역에 들어갔고 벤치마킹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느라 기간이 늘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비용은 연말 설치 후 정산을 거쳐 집행하는 구조여서 이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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