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청년주간·행복플러스 사업 잔액·선정 과정 질의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광주청년주간 민간행사 보조사업과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잔액 발생 원인, 공모·평가 및 협력병원 선정 과정 점검

청년주간 공모 미달과 부적합 탈락, 행복플러스 검진 미이행·중도 탈락, 신청 병원 중심 선정에 따른 협력병원 지역 집중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청년주간 민간행사 보조사업과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잔액 발생 원인, 공모 추진과 평가, 협력병원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광주청년주간 민간행사 보조사업에 예산을 전용하고도 잔액이 남은 이유와 공모 추진 과정이 충분했는지 물었다. 이어 해당 사업의 연간 평가 여부를 확인하며 평가 결과서 제출을 요청했다.

또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의 잔액 발생 사유와 조기 모집 마감 뒤 2차 공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었고, 협력병원이 서구에 집중된 배경도 질의했다.

조현호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주간 민간행사 보조사업의 경우 당초 8개 공모를 계획했으나 7개만 접수됐고 이 중 2개가 부적합해 5개만 선정되면서 잔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은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지 못하거나 검진 전 임신하는 경우 등이 있었고, 선정 이후 실제 검진까지 시간이 걸려 중도 탈락 시점을 미리 예측하기 어려워 추가 공고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 협력병원은 신청한 병원 위주로 선정돼 특정 지역에 몰렸으며, 앞으로는 심사 방식과 자치구별 병원 참여를 통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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