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성과지표 통합 목표 전환 배경 질의…광주경자청 “내년 유망기업 타깃 유치”
박수기 위원, 성과지표 국내외 통합 25개 목표 전환 배경·내년 유지 여부 질의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코로나19에 통합 목표 설정…해외 IR·유턴기업 유치 및 내년 유망 기업 타깃팅 추진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성과지표 국내외 통합 목표 설정 배경과 내년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2021년 성과지표가 국내 33개, 국외 5개였다가 올해는 국내외를 통합한 25개 목표로 바뀐 이유를 물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내년에도 이런 통합 목표 설정을 유지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외국기업 접촉이 거의 어려웠고 투자 결정도 지연돼 국내외를 묶은 통합 목표를 설정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24개 회사를 유치했고 외국기업 대신 유턴기업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0월부터 미국·유럽·일본 IR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에는 통합 운영보다 가능성 있는 한두 개 회사를 구체적으로 타깃팅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학 혁신성장본부장은 해외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있어 산업부와 해외기업 투자유치 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0~11월 미국·독일·일본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해외기업과 유턴기업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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