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본회의, 줄기세포 치료사업·UAM 추진 현황 집중 추궁
전남도의회 본회의, 줄기세포 기반 치매 치료 사업 중단 경위와 생물의약센터 역할 공방
전남도 본회의, 고흥 실증 인프라 앞세운 UAM 팀코리아 참여 확대와 전남형 항로 연구용역 필요성 제기
2023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줄기세포 기반 치매 치료 사업의 추진 현황과 UAM 사업의 전남 우위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의원은 전남도 전략산업국이 맡은 핵심 사업인 줄기세포 기반 치매 치료 사업과 UAM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의 우위점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특히 생물의약센터의 역할을 짚으며, 그동안 추진해온 줄기세포·엑소좀 기반 연구와 국가사업 유치가 왜 중단됐는지, 생물의약센터가 해당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는지도 따져 물었다.
이어 전남이 UAM 실증사업에 참여한 점을 평가하면서도, 고흥 실증 인프라와 한국전력 본사 등 전남의 강점을 바탕으로 UAM 팀코리아 참여 확대와 전남형 항로 개설 연구용역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종갑 전략산업국장은 줄기세포 기반 질환동물 효능평가 플랫폼 사업은 1단계가 끝난 뒤 국가사업 유치를 추진했지만 예산 확보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을 실패로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현재는 기획보고서를 보완하고 제주대 박세필 교수 연구팀과 재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AM 사업과 관련해서는 고흥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며, 전남이 국가종합성능 비행시험장과 비행활주로, 통제센터 등 인프라를 갖춰 전국에서 가장 큰 강점을 가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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