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 바이오 신약·UAM·수산업 현안 집중 질의

이름
조옥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2선거구 산정동, 대성동, 목원동, 동명동, 만호동, 유달동, 죽교동, 북항동

전남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바이오 신약·세포치료제 국책사업 재개와 UAM 참여 확대 요구

참문어·낙지 자원관리와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 안전·어업인 지원 강화 주문

2023년 9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바이오 신약 개발과 UAM 참여 확대, 참문어·낙지 자원관리,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수산물 안전 대책 등 전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의원은 초고령사회인 전남의 높은 치매 유병률을 언급하며 줄기세포 유래 바이오 신약 개발과 세포치료제 효능 평가 플랫폼 등 국책사업 재개 의향을 물었다. 또 UAM 분야에서 전남의 참여 실적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 UAM 팀 코리아 참여기관 진입, 전남형 비전과 전략 마련, 관련 부서 행정력 보강을 제안했다.

이어 참문어·낙지 자원관리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금지체중 설정과 법령 개정, 금어기 재고시, 어장 재배치사업의 시군 협업 독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 중심 정책과 어업인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

김영록 지사는 바이오산업과 관련해 광주와의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첨단바이오 첨복단지 유치와 관련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 분야에서 전남이 강점을 갖도록 육성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UAM에 대해서는 도심형보다 관광형, 해안·남해안 관광벨트를 갖춘 전남이 적지라고 보고 있으며, 테스트베드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기관에서 참여기관으로 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대한항공, 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용적인 UAM 추진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참문어·낙지 자원관리와 금어기 문제에 대해서는 용역 결과와 어민 의견, 이해관계가 엇갈릴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최적의 대안을 찾겠다고 했다. 어장 재배치사업은 시군과 협력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어장 질서를 바로잡아 친환경적이고 질서 있는 미래 어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안전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하며 수산물 판매 대책과 지원을 확대해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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