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2-09-19

광주시의회 행자위, 공무원교육원 2200만 원 집행잔액 사유 질의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공무원교육원 교과운영활성화 예산 2200만 원 집행잔액 구체적 사유 설명 요구

이달주 공무원교육원장, 집합교육의 화상 전환에 따른 교재 수요 감소로 예산 잔액 발생 설명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공무원교육원 교과운영활성화 예산 2200만 원 집행잔액과 비대면 교육 예산 활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공무원교육원 교과운영활성화 예산 가운데 22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남은 것과 관련해, 코로나19로 화상교육이 확대될 상황을 2020년 예산 편성 때도 예상할 수 있었던 만큼 미집행 사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집합교육이 어려웠다면 화상·온라인교육에 맞는 교재와 교육콘텐츠 마련에 예산을 쓰는 노력이 있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달주 공무원교육원장은 2021년 계획된 집합교육 158회 중 150회가 코로나19로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교재가 필요 없는 경우가 생겨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0년 예산 편성 당시에는 거리두기 완화와 접종률 상승 등으로 상황 호전을 기대했지만, 2021년 하반기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교육이 다시 비대면으로 많이 돌아가 남은 예산을 쓰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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