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감염병 대응 훈련 유예 배경·10월 재개 점검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 훈련·입국자 주소지 추적조사 사업 유예 배경 및 재개 시기 질의
코로나19로 두 사업 유예, 관련 훈련 10월 재개 준비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 훈련과 입국자 주소지 추적조사 사업의 유예 배경 및 재개 시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성과보고서에서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 훈련 추진율 등 일부 사업의 달성률이 0%를 기록한 이유가 코로나19에 따른 훈련 유예와 질병관리청 지침 때문인지 물었다. 아울러 모의훈련과 추적조사가 현재 재개되고 있는지, 재개 시기는 언제인지 질의했다.
홍상의 감염병관리과장은 해당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앙부처 평가 자체가 유예되면서 함께 중단됐고, 입국자 주소지 추적조사도 코로나 상황과 사전 신고 의무화로 실효성이 없어 두 사업 모두 유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훈련은 코로나19로 2년간 실시하지 못했지만 올해 10월 재개를 앞두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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