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교육 못 했는데 강사수당 지출 표시? "전액 미집행"
코로나19로 교육 미실시에도 강사수당 일부 지출 표시 이유 추궁
강사수당 전액 미집행 및 사무관리비 통합 편성에 따른 지출 표시 설명
2022년 9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 보건소검사요원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강사수당 지출액이 표시된 이유와 실제 집행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코로나19로 보건소검사요원 교육이 실시되지 못해 강사수당 집행잔액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도 일부 지출액이 잡힌 이유가 무엇인지, 강사수당이 일부만 집행된 것인지 교육 횟수가 줄어든 것인지 물었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이 코로나 검사기관으로 운영되면서 보건소검사요원 교육 자체가 이뤄지지 않아 강사수당은 집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항목이 사무관리비와 함께 편성돼 있어 일부 지출액이 표시된 것이며, 강사수당 부분은 전액 미집행됐다고 밝혔다.
서진종 감염병연구부장은 코로나19로 보건소 인력과 연구원 인력이 모두 검사 업무에 투입된 상황이어서 내부교육과 외부 강사 초빙이 어려웠고, 그에 따라 교육수당과 강사수당이 집행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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