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단원 인건비 수준·결원 잔액 규모 따진 시의회
광주 예술단원 인건비 수준·오페라단·극단 결원 1명 잔액 규모 질의
광주 인건비 전국 최저 수준 아니며 결원 잔액은 운영비 등 포함 설명
2022년 9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예술단원 인건비 수준과 오페라단·극단 결원에 따른 집행잔액 산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 예술단원 인건비가 전국적으로 낮은 편인지 높은 편인지 물었다. 이어 오페라단과 극단의 결원 1명에 따른 잔액이 각각 1억1500만 원, 8100만 원 등으로 제시된 자료를 거론하며, 1명 인건비가 실제로 1억1100만 원이나 1억1500만 원 수준이 되는 것인지 따졌다.
하경환 문화예술회관장은 광주 인건비는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비교하면 1~2위 수준으로 낮은 편이 아니며, 실제 인건비는 30호봉 기준 약 5500만 원이고 신규 임용 단원은 수당 차이로 2700만~2800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예산편성 인원과 실제 운영인원 차이, 신규 채용 소요기간 등으로 집행잔액이 발생한 측면이 있다며, 1억1500만 원은 1명의 인건비가 아니라 운영비와 공연운영비 집행잔액, 보상금 등이 포함된 금액이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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