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9-13

한빛원전 수명연장 놓고 주민동의·임시저장시설 공방

이름
모정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함평 선거구 함평군 전역

모정환 의원, 한빛원전 수명연장·주민동의 절차·임시저장시설 질의

전남도, 수명연장 절차에 지역주민 동의 포함 및 임시저장 계획 설명

2023년 9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과 지역주민 동의 절차, 임시저장시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모정환 의원은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과 관련해 사회재난과의 업무와 역할이 무엇인지, 한빛권 광역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유치 과정과 전라북도 부안 선정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다. 또 원전 건설 당시 40년 가동 후 폐로하기로 한 주민 약속과 수명연장 추진 시 지역주민 동의 절차가 제대로 반영되는지, 임시저장시설과 관련한 입장도 함께 질의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한빛원전 1호기는 2025년, 2호기는 2026년에 만료된다고 설명하고, 당시 설계수명이 40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원전 폐로 연구용역은 폐로에 대비해 지방세 감소와 지역경제 피해, 해체 전담인력 양성과 연관산업 육성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고, 결과는 도의회와 영광군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원전 수명연장 절차가 진행 중이며 그 과정에 지역주민 동의 절차가 포함돼 있다고 했고, 사용후핵연료는 현재 습식저장 중이지만 정부가 임시 건식저장시설을 거쳐 최종시설로 옮기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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