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정, 인구감소 대응·지역인재 채용 불균형 해소 논의
전남 인구감소·청년유출 대응 로컬리즘 기반 청년정책 강화 요구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불균형 해소와 순천대 글로컬대학30 지원, 조선수군 재건길 관광화 주문
2023년 9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대응,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비율 조정, 국립 순천대 글로컬대학30 지원, 조선수군 재건길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의원은 전라남도의 심각한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지적하며, 인구정책의 방향을 로컬리즘에 두고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인프라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크게 불균형한 점을 들어 시행령 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국립 순천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지원 방안도 물었다.
아울러 조선수군 재건길을 역사관광 순례길로 적극 조성해 전남의 정체성과 관광자원으로 살릴 방안을 주문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의 인구 유출과 청년 감소는 수도권 집중과 경제구조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방으로의 환원과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원주택, 해상풍력, 데이터 산업, 반도체 산업 유치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은 광주권 쏠림이 심한 만큼 50대50 방안을 포함해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과 관련해서는 순천대 본지정을 위해 전담 TF를 꾸려 지원 중이며, 전남의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해 1000억 원 규모 이상의 사업 구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수군 재건길은 전남·경남 상생 협력과 남해안권 발전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해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