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도의회, 농작업 편의 지원사업 신청·A/S 체계 개선 촉구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 농가 경영 여건 악화 우려 속 농작업 편의 지원사업 신청·홍보 체계 개선 요구

농기계 A

S 민원 해소 위한 사후관리 강화와 전문인력 공백 대책 마련 필요 제기

2023년 9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농작업 편의 지원사업의 신청·홍보 체계와 농기계 A/S 사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 농가의 다수가 소농·고령농인 점을 들어 고물가와 이상기온으로 경영 여건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농작업 편의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를 농업인이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통일하고 홍보와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원사업 대상 품목의 가격을 나라장터, 인터넷, 대리점 가격과 비교해 차이를 줄여 농민 자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A/S 민원 해소를 위해 사후관리 체계와 전문인력 공백 대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물었다.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작업 편의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작업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원칙적으로는 농업인이 읍면동사무소에 직접 신청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군 누리집과 이통장, 부녀회 회의, 보도자료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문자 알림과 마을방송을 더 강화해 고령농가까지 빠짐없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령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접수하는 방식도 확대하겠다고 했고, 농기계 A/S는 21개 시군 397개 사후관리업소와 323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관리 중이라며 지도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농업인과 고령농, 소농에게 실질적 혜택이 가는 정책을 더 발굴하고, 여성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농업기술원과 협의해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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