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사업 추진 논의
박원종 위원, 전남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사업 추진 필요성 제기
김기홍 자치행정국장, 하반기 100만 명 모집과 예산·홍보 계획 설명
2022년 7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사업 추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전남사랑애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남의 관광·농수축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을 물었다. 특히 대상과 모집 시기, 전국 홍보와 전남사랑 도민증 연계 방안, 그리고 편성되지 않은 예산 확보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요청했다.
김기홍 자치행정국장은 전남사랑애 서포터즈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전남을 후원하는 대규모 조직이라고 설명하며, 출향 향우와 전남 외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관광 활성화와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하반기, 빠르면 9월부터 전국 향우와 국민을 대상으로 100만 명 모집을 추진하고 선포식 등 기념행사와 전국 단위 홍보, 전남사랑 도민증 연계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예산에는 반영하지 못했지만 사업예산 1억 원과 홍보예산 7억~8억 원 편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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