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소방본부 복지예산·예비비 잔액 배경 점검
명진 위원, 소방안전본부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6800만 원·예비비 4억 1천만 원 잔액 배경 및 편성·집행 원칙 질의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 신규 직원 충원 지연·코로나19에 따른 교육 축소로 복지예산 잔액 발생, 2021년 재난 없어 예비비 미집행 설명
2022년 9월 20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소방안전본부 결산과 관련해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6800만 원과 예비비 4억 1천만 원의 잔액 발생 배경, 예비비 편성·집행 원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은 소방안전본부 결산과 관련해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68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남은 이유를 물었다. 이어 예비비가 4억 1천만 원가량 남은 배경과 예비비 편성·집행 원칙도 함께 따져 물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맞춤형복지제도 예산이 전년도 12월 31일 기준 정원으로 편성되는데, 신규 직원은 19주 교육을 마쳐야 충원이 이뤄져 그 기간만큼 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로 교육 인원이 30명에서 20명으로 축소됐고 생활관이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되면서 신규 직원 숙소를 따로 빌려 운영하는 등 여건 변화가 겹쳐 집행잔액이 생겼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비비는 재난 발생으로 집행 요인이 생길 때만 사용할 수 있는데 2021년에는 그런 상황이 없어 4억 1천만 원이 남았다고 해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