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포장재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통시장·소상공인 브랜드와 포장재 디자인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전남도, 간판·공동브랜드 중심 지원 넘어 포장재 지원 강화 방침
2023년 9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지원 확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의원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브랜드 개발과 디자인 지원사업의 현황을 물은 뒤, 기존 지원이 간판이나 로고 중심에 그치지 말고 포장재와 패키지 디자인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통시장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 포장재 개선을 통해 상품의 판매력과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도가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 개발사업을 2016년부터 추진해 왔고, 간판과 포장지, 쇼핑백 등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사업은 공동 브랜드와 간판 중심에 치우친 측면이 있어 포장재 지원이 부족한 점은 인정하면서, 문화산업과 신설을 계기로 관련 부서 사업을 연계해 정책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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